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해군 (문단 편집) ===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 2023년 현재 한국 해군은 중국 해군에 비해 전력이 큰 열세에 있다. 1990년대만 해도 구식의 소형 전투함이 주력이었던 중국 해군은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랴오닝함]] 항공모함 도입, 052급과 051급을 필두로 한 엄청난 숫자의 신형 전투함 건조를 통해 해군력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잠수함 전력과 해군항공대 전력도 확대되어 미국의 동아시아 패권에 도전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도련선 전략과 A2/AD 전략을 오래 전에 채택하고 2020년까지는 제1도련선과 제2도련선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 국력과 경제력이 강화되고 있는 중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확보하고 패권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은 해군력임을 인지하고 있어 이러한 움직임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 이른바 도련선 안의 핵심이익, 즉 [[남중국해/영토 분쟁|남중국해 분쟁]]과 [[센카쿠 열도|센카쿠 열도 분쟁]]을 의도적으로 이용하며 해군력을 적극적으로 투사하려 하고 있다.[* 한국과는 장기적으로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EEZ]] 문제, 서해 조업권 문제, [[이어도]] 수역 문제 등으로 갈등이 커질 수 있다. 자국 어부들의 불법조업을 방치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어부들이 해적화되는 상황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으며 점차 노골적으로 이들을 보호하고 있다. 2011년 12월에는 [[이청호 경장 살해사건|중국의 선원이 한국의 해양경찰특공대원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도 불법 조업은 계속되고 있으며 폭력, 과격화는 더더욱 심해지고 있다.[[http://news.donga.com/3/all/20111217/42677455/1|해경 희생 뒤에도 中어선 ‘깡패조업’ 여전]]] 앞으로 한국 해군과 중국 해군의 함정과 배수량의 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인데 한국 해군이 구축함 수를 18척으로 늘리고 항공모함 1척을 건조할 계획이 있지만 중국 해군이 [[003형 항공모함]], [[세종대왕급]]보다 더 큰 [[055형 구축함]] 16~20척 이상. [[052D형 구축함]] 26~30척, [[076형 강습상륙함]] ?척[* 6척 유력]을 건조했거나 건조할 예정이기에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한국 해군은 중국군과의 체급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 해군, 일본 해상자위대를 비롯한 서방 해군과 연합훈련을 매우 자주 시행하고 있으며, 극초음속 대함유도탄 개발과 잠수함 등의 비대칭 전력을 확충하는 것으로 이에 대비하고 있다. 중국 수상함대의 폭주는 한국이 따라잡을 수 없기에 최소한 중국군의 한반도 본토 상륙을 최전선에서 저지할 해군의 [[접근거부]] 전력의 보강이 필요하다.[* 다만 한국 해군이 단독으로 중국 해군을 상대할 가능성은 낮다. 왜냐면 미 해군 제7함대가 건재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 뒤에는 일본 해상자위대까지 있으며, 필요 시엔 타 해역 함대 및 외국 해군이 출동해 연합해군을 구성할 것이다. 이정도면 아무리 폭발적으로 팽창 중인 중국군이라고 해도 패배를 각오해야 하는 수준이며, 실제로 이 연합해군이 중국군과 맞붙는다는 것은 곧 한반도는 물론 남중국해까지의 바다와 육지, 공중 전체가 양측 해군의 전장이 된 뒤일 것이기 때문에 중국이 [[제3차 세계 대전]]이라도 각오하지 않는 이상은 당장 실현되지는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국 해군은 아직 그 거대한 해군력을 투사하는 실전검증을 하지 못했기에 모든 것이 미지수다. 그렇다고 중국군을 절대 얕봐도 된다는 말은 아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